본문바로가기

감동과 환희가 가득찼던 그날을 기억하며... Seoul Olympic Museum

올림픽역사

홈 > 올림픽이야기 > 올림픽역사

제우스신에게 바치는 그리스인들의 제전행사
고대올림픽은 제우스신에게 바치는 그리스인들의 정성어린 제전행사로, 올림픽 평원에 웅장한 신전과 경기장을 세워놓고 각 도시국가의 시민들이 4년마다 한번씩 모여 펼친 제전으로 종교, 예술, 군사훈련 등이 삼위일체를 이룬 헬레니즘 문화의 찬란한 결정체이다.
고대 올림픽 역사
고대올림픽은 제우스신에게 바치는 그리스인들의 정성어린 제전행사로 종교, 예술, 군사훈련 등이 삼위일체를 이룬 헬레니즘 문화의 화려하고도 찬란한 결정체였다. 알페우스강과 클라데우스강의 물줄기가 합쳐지는 올림픽 평원에 웅장한 신전과 경기장을 세워놓고 각 도시국가의 시민들이 4년마다 한번씩 이곳에 모여 펼친 제전이 바로 고대올림픽이다. 고대올림픽의 발상 연대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히 고증되고 있지 않지만 기원전 776년 앨리스 출신의 '코로 에부스'가 스타디온 달리기에서 우승했다는 문헌상의 기록을근거로 통상 이때를 올림피아의 원년으로 보고있다.
  • 달리기,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등의 경기가 열렸던 그리스 고대 올림픽 경기장
  • 고대올림픽은 종교와 예술과 스포츠의 혼합이었다. 각종 신을 섬기던 그리스인들은 올림픽 대회 때면 각지에서 올림피아로 몰려들어 신전에 참배하며 제례를 지냈다. 종교의식 못지 않게 예술문화행사가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림픽경기가 훈련의 성격을 띠었다는데 있다. 헬레니즘문화의 결정체로 1천 2백여년동안 면면히 이어 내려온 고대올림픽은 그리스가 로마인의 지배를 받으면서 헬레니즘문화와 함께 몰락의 길로 접어 들었다.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정한 테오도시우스황제는 394년 올림픽 제전을 이교도들이 종교행사로 규정, 폐지를 명령하는 칙령을 선포함으로써 바로 전해에 열린 393년 제293회를 마지막으로 고대올림픽의 역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근대 올림픽 부활
근대올림픽 부활운동이 결실을 보게 된 것은 프랑스의 피에르드 쿠베르탱 남작(1863-1937)의 강렬한 집념과 남다른 노력에 의해서였다. 당초 그의 의도는 '보불전쟁'의 패전으로 사기가 저하된 프랑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의욕을 북돋아주고 아울러 올림픽이라는 스포츠 제전을 통하여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우정을 다지고 세계평화를 이룩하려는데 있었다. 이와같은 뜻을 실현하기 위해 쿠베르탱 남작은 1892년 12월 유럽 각국을 순회하면서 올림픽의 부활을 제창하고 올림픽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설득하였다.
  • 쿠베르탱 남작의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마침내 1894년 6월 23일 파리의 소르본느 대학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의 올림픽 부활제의는 유럽 각국의 대표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찬성을 얻고, 근대올림픽의 제1회 대회를 1896년 아테네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근대올림픽의 첫 장을 펼친 제1회 아테네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13개국 311명으로 `인류평화의 제전`이라는 거창한 구호에 걸맞지 않은 작은 규모였다. 올림픽이 국제대회로서 면모를 갖춘 것은 1908년 제 4회 런던대회 때 부터였다.

    22개국 2,666명이 참가함으로써 대회규모가 획기적으로 확대된 런던올림픽은 각국이 처음으로 국기를 앞세우고 참가했으며 경기규칙 제정, 본격적인 여자경기 종목 채택, 마라톤 코스에 확정등 조직과 관리 면에서 체계를 갖추었던 것이다. 이 대회에서는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13개국에서 300여명이 참가 10개종목에 걸쳐 순수한 젊음을 겨루었다. 그후 근대올림픽은 세계평화의 달성이라는 본래의 이상대로 인류의 가장 큰 평화운동으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세계각국의 스포츠인들은 근대올림픽이 창설된 6월 23일을 '올림픽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 그리스 아테네에 위치한 제1회 올림픽 주경기장
역대 올림픽
역대 올림픽 리스트
제30회 2012년 런던 2012년 런던 대회규모:204개국 11,000인원 참가 / 종목:26개
제29회 2008년 중국 북경 2008년 중국 북경 대회규모:205개국 10,500인원 참가 / 종목:28개
제28회 2004년 그리스 아테네 2004년 그리스 아테네 대회규모:202개국 16,000인원 참가 / 종목:28개
제27회 2000년 호주 시드니 2000년 호주 시드니 대회규모:200개국 15,300인원 참가 / 종목:28개
제26회 1996년 미국 애틀랜타 1996년 미국 애틀랜타 대회규모:192개국 17,765인원 참가 / 종목:26개
제25회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규모:169개국 15,229인원 참가 / 종목:23개
제24회 1988년 대한민국 서울 1988년 대한민국 서울 대회규모:160개국 13,304인원 참가 / 종목:23개
제23회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회규모:140개국 7,810인원 참가 / 종목:21개
제22회 1980년 소련 모스크바 1980년 소련 모스크바 대회규모:81개국 5,923인원 참가 / 종목:21개
제21회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규모:94개국 7,814인원 참가 / 종목:21개
제20회 1972년 서독 뮌헨 1972년 서독 뮌헨 대회규모:123개국 10,080인원 참가 / 종목:21개
제19회 1968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1968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회규모:125개국 7,470인원 참가 / 종목:18개
제18회 1964년 일본 동경 1964년 일본 동경 대회규모:94개국 6,318인원 참가 / 종목:19개
제17회 1960년 이탈리아 로마 1960년 이탈리아 로마 대회규모:84개국 5,933인원 참가 / 종목:17개
제16회 195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195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대회규모:67개국 3,555인원 참가 / 종목:17개
제15회 1952년 핀란드 헬싱키 1952년 핀란드 헬싱키 대회규모:69개국 6,358인원 참가 / 종목:18개
제14회 1948년 영국 런던 1948년 영국 런던 대회규모:58개국 4,447인원 참가 / 종목:18개
제13회 1944년 영국 런던이 유치했으나 2차대전으로 무산
제12회 1940년 일본 동경이 유치했다가 핀란드 헬싱키로 변경되었으나 제 2차 세계대전으로 무산
제11회 1936년 독일 베를린 1936년 독일 베를린 대회규모:49개국 4,308인원 참가 / 종목:21개
제10회 193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193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회규모:38개국 1,366인원 참가 / 종목:16개
제9회 1928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1928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대회규모:46개국 4,308인원 참가 / 종목:16개
제8회 1924년 프랑스 파리 1924년 프랑스 파리 대회규모:44개국 3,211인원 참가 / 종목:19개
제7회 1920년 벨기에 엔트워프 1920년 벨기에 엔트워프 대회규모:29개국 2,655인원 참가 / 종목:19개
제6회 1916년 독일 베를린이 유치했으나 제1차 세계대전으로 무산
제5회 1912년 스웨덴 스톡홀룸 1912년 스웨덴 스톡홀룸 대회규모:28개국 2,561인원 참가 / 종목:14개
제4회 1908년 영국 런던 1908년 영국 런던 대회규모:22개국 2,666인원 참가 / 종목:20개
제3회 1904년 미국 센트루이스 1904년 미국 센트루이스 대회규모:12개국 562인원 참가 / 종목:12개
제2회 1900년 프랑스 파리 1900년 프랑스 파리 대회규모:21개국 1,088인원 참가 / 종목:14개
제1회 1896년 그리스 아테네 1896년 그리스 아테네 대회규모:13개국 311인원 참가 / 종목:9개
quick
관람 신청/조회
교육 신청/조회
고객의소리
자주하는 질문
찾아오시는 길
담당자안내
TOP
 

페이지 맨 위로 이동